iPhone 4 7월 18일 국내 출시

불펌 2010/06/08 11:00 Posted by newtype

올해 말 쯤이려나 예상을 했는데, 완전 대박이네요.

국내 출시는 7월 18일이라는데, 애플이 저에게 생일 선물을 하려나 봅니다. ^^;

[ 출처 ] 

TAG 아이폰

冬のうた(겨울노래) - Kiroro

불펌 2010/01/02 00:54 Posted by newtype
冬のうた(겨울노래) - Kiroro


こんな遠い町にも 夢を與えてくれる
코은나 토오이 마치니모 유메오 아타에테 쿠레루
이런 먼 도시에서도 꿈을 안겨주네

白い粉雪が降って 心に屆くよ winter song
시로이 코나유키가 훗테 코코로니 토도쿠요 winter song
하얀 눈송이가 내려 마음에 닿아요 winter song

ふと息をかけるだけで
후토 이키오 카케루다케데
우연히 문득 숨을 내쉰것만으로

消えそうに搖れる燈り
키에소-니 유레루 아카리
꺼질듯이 흔들리는 등불

空に輝く星達よりも たくましく生きてる
소라니 카가야쿠 호시타치 요리모 다쿠마시쿠 이키테루
하늘에 빛나는 별들보다도 씩씩하게 살아가고있어

どんなに離れていても
돈나니 하나레테이테모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あなたが側にいてくれる
아나타가 소바니이테 쿠레루
당신이 곁에 있어줘

同じ夜でも信じることで 優しい風が吹いてる
오나지 요루데모 신지루 코토데 야사시이 카제가 후이테루
똑같은 밤이라도, 믿고있다는것만으로 부드러운 바람이 불고있어

廣い空に向かって 兩手高く廣げ
히로이 소라니 무캇테 료-테 타카쿠 히로게
드넓은 하늘을 향해서 양손을 높이 펼쳐.

白い粉雪が優しく 心に屆くよwinter song
시로이 코나유키가 야사시쿠 코코로니 토도쿠요 winter song
하얀 눈송이가 부드럽게 마음에 닿아요 winter song

忘れかけていた夢を 心の中に描いた
와스레카케테이타 유키오 코코로노 나카니 에가이타
잊혀졌던 꿈을 마음속에 그렸어

あなたの聲が聞きたくて 瞳を閉じてみる
아나타노 코에가 키키타쿠데 히토미오 토지테미루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 눈을 감아보네

かすかに聞こえてくるよ
카스카니 키고에테 쿠루요
희미하게 들려와요

銀世界のオルゴ-ル
킨세카이노 오루고루
은빛세상의 오르골

まつげにとまった一粒の音符がひびいている
마츠게니토맛타 히토츠부노 온푸가 히비이테이루
속눈썹에 머문 하나의 음표가 울려 퍼지고있어요

こんな遠い町にも 夢を與えてくれる
코은나 토오이 마치니모 유메오 아타에테 쿠레루
이런 먼 도시에서도 꿈을 안겨주네

白い粉雪が降って 心に屆くよ winter song
시로이 코나유키가 훗테 코코로니 토도쿠요 winter song
하얀 눈송이가 내려 마음에 닿아요. winter song

廣い空に向かって 兩手高く廣げ
히로이 소라니 무캇테 료-테 타카쿠 히로게
드넓은 하늘을 향해서 양손을 높이 펼쳐.

白い粉雪が優しく 心に屆くよ winter song
시로이 코나유키가 야사시쿠 코코로니 토도쿠요 winter song
하얀 눈송이가 부드럽게 마음에 닿아요. winter song

こんな遠い町にも 夢を與えてくれる
콘나 토오이 마치니모 유메오 아타에테 쿠레루
이런 먼 도시에서도 꿈을 안겨주네

白い粉雪が降って 心に屆くよ winter song
시로이 코나유키가 훗테 코코로니 토도쿠요 winter song
하얀 눈송이가 내려 마음에 닿아요. winter song

廣い空に向かって 兩手高く廣げ
히로이 소라니 무캇테 료-테 타카쿠 히로게
드넓은 하늘을 향해서 양손을 높이 펼쳐.

白い粉雪が優しく 心に屆くよ winter song
시로이 코나유키가 야사시쿠 코코로니 토도쿠요 winter song
하얀 눈송이가 부드럽게 마음에 닿아요. winter song

こんな遠い町にも 夢を與えてくれる
콘나 토오이 마치니모 유메오 아타에테 쿠레루
이런 먼 도시에서도 꿈을 안겨주네

白い粉雪が降って あなたに屆けて winter song
시로이 코나유키가 훗테 아나타니 토도케테 winter song
하얀 눈송이가 내려 당신에게 전해져요. winter song   









강한 Visual 팝이 대세였던 '98년 Acoustic한 사운드와 맑은 음색으로 
기계적인 음향 효과 하나없이 보컬과 피아노 두가지 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1977년생 여성듀오 Kiroro.

맑고 편안한 아름다운 목소리와 밝은 내용의 가사, 청량감이 느껴지는 
피아노 음색으로 데뷔이래 수많은 히트곡을 냈고, 이제 두 멤버가 모두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잠시 활동 중단에 들어가며 팬들을 배려해 만든 
키로로의 [Kiroro - best: Kiroro의 가장 좋은 노래를 모았습니다] (2006. 
04) 앨범입니다. 행복에 가득찬 키로로 두 사람이 그들의 행복을 듣는 
이에게 나누어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멋진 노래 선곡합니다



네이버의 코딩용 폰트

불펌 2009/01/23 08:55 Posted by newtype
네이버에서 코딩용 폰트를 발표 했네요.
요즘 들어 네이버를 통해, 
개발자들이 관심 갈만한 소식들을 종종 듣게 되네요.

고정폭에 대문자 아이(I)와 소문자 엘(l) 등의 구분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보다 자세한 폰트 소개와 다운 받을 수 있는 URL은 아래와 같습니다.


Visual Studio에 적용 시켜봤습니다.

터미널에도 적용시켜 봤습니다.


일단 보기에는 괜찮은거 같은데..
당분간 사용해 봐야겠네요.



TAG Font, 폰트

Magic Pen

불펌 2009/01/05 22:30 Posted by newtype
얼마전 Magic Pen이라는 플래쉬 게임에 중독되어 하고 있습니다.
총 26라운드로 얼마나 도형을 적게 그려서 모든 라운드를 클리어 하는지가 관건 입니다.

게임 원본 링크 입니다.



유튜브등 클리어 동영상을 찾아보면 엄청난 내공을 찾아 볼 수 있지만, 나름 머리를 써서 클리어 했습니다.
제 방법 대로 클리어한 라운드별 도형 갯수 입니다.


클리어 당시 랭킹은..
입니다. ^^
TAG Magic Pen

키보드 배열을 바꿔보자.

불펌 2008/05/17 16:28 Posted by newtype

노트북을 P300으로 구매하고,
가장 불편한 점이 키 배열이더군요.

특히 unix 쪽 일을 하다보니 insert 키를 쓸일이 많은데,
fn키 + delete키 조합으로 입력을 해야 합니다.
안습입니다.

키보드 배열을 자세히 보니,
ScrollLock 과 Insert 키를 바꾸면 딱 좋겠더라고요.
 
후킹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니까 KeyTweak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네요.

http://webpages.charter.net/krumsick/

다운 받아 설치하고,

[Half Teach Mode] 버튼을 클릭해서 키 매핑을 시작 합니다.
먼저 [Scan a Single Key] 버튼을 누르고, ScrollLock 키를 직접 입력해 원본 키를 정하고,
콤보 박스에서 Insert키를 선택 합니다.
이렇게 하면 ScrollLock키를 입력하면 Insert키를 누른 효과가 나오게 설정된 것입니다.

동인할 방법으로 Insert키를 ScrollLock키로 매핑합니다.

그리고, 리부팅하라고 나와서 리부팅 하니까
ScrollLock키 와 Insert 키가 바뀌어 있네요.

OS가 Vista라 혹시나 했는데, 다행이 지원 하네요.
완전 만족합니다. ^_^

웹 최신동향 및 발전방향

불펌 2008/03/12 22:23 Posted by newtype
시간 나면 잊지말고 봐야할  듯 한.
아니.. 시간을 내서 꼭 봐둬야 할 듯한 자료..

http://ittrend.egloos.com/3657578


TAG 웹2.0

google에서 mp3 다운로드 받는 방법..

불펌 2007/11/21 11:17 Posted by newtype
구글 검색창에

intitle:index.of pantera +"parent directory" +(mp3|wma|ogg) -htm -html -php -asp

이렇게 넣으면 pantera 의 음악을 다운 받을 수 있다.

굵은 글씨 부분에 넣는 검색어에 따라 다른 곡을 받을 수 있다.

같은 방법으로 확장자를 변경하면, 다른 종류의 파일도 받을 수 있을 듯.

스티븐잡스의 스텐포드 졸업 축사

불펌 2007/05/14 23:46 Posted by newtype


15분에서 약간 모자란 동안의 감동적인 축사..
IT 업계의 선배가 아닌..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이다.

힘들때 보면 큰 힘이 되지 않을까 한다.


[출처]
원출처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여기 저기서 떠도는 링크를 퍼왔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이런 여자를 만나라~~(펌)

불펌 2006/10/25 03:45 Posted by newtype

1. 음악을 즐기는 여자를 만나라.
음악을 듣고 따라부르고 음악의 가사를 느끼는 여자는
감수성이 매우 풍부하다.

2.자신을 믿어주는 여자를 만나라
다른사람이 모두 아니라해도 끝까지 믿어주는 여자.
그런 여자는 남자에게 책임감이란걸 심어준다.

3. 술이나 나이트에 열광하는 여자는 금물.
술을 마시긴 하지만.자신을 지킬수 있을만큼 즐기는 여자를 만나라.
술먹고 주사를 부리는 여자나..한없이 우는 여자는 평상시에 맺혔던걸 술로 푸는 경우일수있다.

4.사치와 낭비벽이 심한 여자는 피하라
그런여자는 나중에 살림을 거덜낼수있다.특히 명품만 밝히는 여자는 대대로 집안을 망하게 한다.

5. 센스있는 여자를 만나라.
남자가 가려운곳을 긁어줄수있는..센스있는여자를 만나라.
센스있는 여자는 남자에겐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다.

6. 지혜로운 여잘 만나라
지혜로운 여자는 남자와 집안을 일으킬수도 있다.

7. 용서해 줄수있는 여자를 만나라.
남자가 잘못했을때 화를 낼지라도..그후에 용서할수 있는 여자를 만나라..
여자의 용서는 남자를 다시 일어서게한다.

8. 감정표현을 하는 여자를 만나라.
행복할때 행복하고, 즐거울때 즐겁고, 힘들때 힘들고, 화가 날때 화가 난다고 말할수 있는여자를 만나라.
감정이 메마른 여자는 사랑을 받아도 끝없이 받기만을 원한다.

9.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라
이런 여자를 만나야 자신도 발전한다.
자신의 일없이 남자만 바라보고 있는여자는 결국엔 남자가 떠나고 나면 남는것이 없는 여자이다.

10. 인생의 목표를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겠다고 하는 여자는 피하라
물질적인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다.
그런것보단 사랑과 행복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자야말로 진정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갈수 있는 여자다.
그런 여자와의 미래는 어떤일이 부딪혀도 행복할수있다.


[출처]
팬포

SKT, 상황인식 m플랫폼 첫 개발

불펌 2006/07/28 10:50 Posted by newtype
전자신문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차세대 인터넷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상황인식(Context Aware)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플랫폼이 등장, 개인맞춤형 서비스 활성화 기반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휴대폰 사용자의 신상정보, 통화 및 무선인터넷 사용 내역 등 다양한 상황정보를 수집 및 분석한 후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인식 플랫폼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황인식 플랫폼의 개발은 연구실 수준에 머물던 상황인식 기술을 상용화 수준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 측은 앞으로 차세대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핵심 과제인 개인화, 맞춤형 서비스의 개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은 이어 오는 9월 이후 상황인식 기술을 실제 휴대폰에 적용, 기존 ‘1mm’ ‘멜론’ 등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상호 연계시킬 계획이다.

상황인식 플랫폼은 휴대폰에서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는 위피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수집된 사용자 정보 및 서비스 이용 로그를 분석해 사용자의 상황을 유추하는 서버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수집되는 정보는 다시 사용자의 신상명세·행동·감정상태 등에 대한 사용자 정보, 음성 및 문자메시지 통화 내역를 기반으로 상호 간의 친밀도·근접성·공통점 등을 수집하는 관계 정보, 사용자 주변의 날씨·온도·위치환경를 포함한 환경 정보 등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수집된 정보를 활용, 개인의 감정상태에 따라 벨소리나 컬러링, 게임 등의 콘텐츠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 지인관리 서비스 등 1대1 개념의 응용서비스도 개발할 수 있다.

모든 정보 수집은 서비스 개시 전 동의를 전제로 하며 사용자가 단말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Context agent)을 통해 수집된 정보 내역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원하지 않는 정보를 삭제할 수 있는 컨트롤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에도 원격으로 휴대폰 내의 주소록·사진 등을 업로드하고 개인정보를 삭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상황인식 플랫폼은 기존의 다양한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연계돼 정보를 강화하고 상호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며 “유비쿼터스 시대로 가는 핵심 기술의 하나인 상황인식 플랫폼을 상용 서비스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 이번 개발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

진행하던 프로젝트 관련 기사가 났네요..
조금은 묘한 기분..^^

이 프로젝트가 UNIX환경의 첫 프로젝트였고요.
PROC와, TMAX라는 미들웨어도 사용해 봤습니다.

이제 프로젝트도 마무리되고, 다른 프로젝트로 투입될 것 같네요..

창의력 테스트

불펌 2006/05/29 15:26 Posted by newtype
[출처]
http://www.allblog.net/GoPage/949050.html
http://kr.ring.yahoo.com/WEBZINE/result/result.html?re=C&one=1&two=5&zine_num=5


폐쇄성 70  ㅡ0ㅡ
100점 못맞아 아깝습니다. ^^;



/ 창의성 : 14 점
/ 폐쇄성 : 70 점



당신은 규칙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남들보다 조금 심하게 규칙적이다. 그것이 당신의 창의력의 원천이다. 남들은 쉽게 넘어가는 사실들을 당신은 쉽게 넘기지 않는다. 남들이 저지른, 자신이 저지른 사소한 실수들도 당신은 하나하나 기억한다. 사람들이 언제 규칙에서 벗어나는지, 언제 다시 돌아오는지 당신 눈에는 보인다. 당신은 규칙의 제왕이기 때문이다.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빈틈을 발견하는데 당신만한 사람이 없다. 그게 당신의 창의력이다. 당신의 사고방식은 상식적이지만 너무나도 대단하게 상식적이어서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당신은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그 능력을 잘 개발하라. 그리고 당신에겐 창의력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 꾸준함과 지구력이 있다.


당신의 규칙은 남들과는 좀 다르다. 그래서 갈등을 많이 겪는다. 주변으로부터 융통성이 없다는 얘기도 많이 듣는다. 당신의 고집은 장점이지만 너무 고집만 부리다간 친구도 별로 없고 의지할 사람도 없이 괴롭게 살수도 있다.

당신은 한가지 주제를 잡아서 꾸준히 파고드는 삶이 적성에 맞는다. 당신이 마음만 먹는다면 아마 넘지 못할 벽은 없을 것이다. 단지 시간이 문제일 뿐이다. 당신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창의적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시간을 통제할 수 있다. 단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의 융통성이다. 귀찮더라도 사람들을 사귀고 동료를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당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 박경리
1927 생. 25년 동안 쓰여진 한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대작, [토지]의 작가. 개인사에 치중했던 여성 작가의 틀에서 벗어나, 그 어떤 작가보다 깊고 장엄한 민족적 색채의 작품을 많이 남김. 번득이는 아이디어보다는, 깊고 짙은 스토리 구성력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음. 개인에 대해, 민족에 대해, 인류에 대해, 자연과 지구에 대해, 이렇게 수십 년간 자신의 창작과 철학의 폭을 넓혀온 박경리는 오늘날 한국의 문학을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생존 작가의 반열에 올라서 있음. /



/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 불우한 어린 시절, 고통스러웠던 연애, 힘든 사회생활, 청각 장애, 가족의 배신 등 감내하기 힘든 역경을 초인적인 의지로 견디며 인류 사에 길이 남을 음악을 창조한 위대한 예술가. 그는 사회적 관계에 여러 차례 실패한 뒤 극도로 폐쇄적인 성품으로 발전했으며, 창작을 할 때에도 고통스러울 만큼 디테일에 집착하는 등 정신적으로 불행한 삶을 살았다. /



/ 두보(杜甫)
712-770. 당나라 현종 대의 천재 시인.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한시(한문으로 쓰여진 시)를 남긴, 중국 문예사에 가장 중요한 인물.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중국 최고의 시인이었으며, 심오한 은유와 깊은 문학성은 역사상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도 함. 개인적으론 사회성이 부족한 폐쇄적 성격으로 평생 불행하고 어려운 삶을 살았으며, 자신의 인생이 실패했다는 절망감 때문에 병적으로 창작에 집착했음. /



/ 카미유 생상(Camille Saint-Saens)
1835 - 1921.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를 풍미한 천재 작곡가, 피아니스트, 지휘자, 평론가, 작가, 천문학자, 철학자, 정치인. 우리에게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소품 [동물의 사육제] 등의 작곡가로 유명한 생상은 당시 거의 모든 예술 학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당시 유럽 제일의 지성인이었음. 유럽 전역에서 부와 명예를 쌓은 상류층 인사이었으면서도, 극도로 보수적이고 결벽증적인 생활로 평생 불행하게 삶. /



/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 근대 미술가들 중 가장 독창적인 화풍과 기이한 삶으로 유명 인사가 된 네덜란드 출신 화가. 어린 시절 시골의 목사 아들로 태어나 엄하고 종교적인 가정 교육을 받으며 자랐음. 어릴 때부터 감정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자신감이 결여된 인물로, 이런 성품은 그의 이른 죽음(자살)의 원인이 됨. 거의 장애에 가까운 불안한 성품을 갖고 있어서 사람을 사귀고 사회에 적응하는데 굉장한 어려움을 겪음. 한때 경직된 도덕관념의 소유자로, 목사가 되고자 했으나 "지나치게 열성적"이라는 이유로 교회에서 쫓겨 나고 만다. 결국 그림에 뜻을 두고 독학으로 화가의 길을 걷게 된다. 처음엔 사회적인 목적의 그림을 많이 그렸으나 차츰 자기 고유의 색을 찾는데 열중한다. 특히 정신착란을 일으키기 시작한 1880년대부터 그는 세계 미술사에 길이 남을 역작들을 생산하기 시작. 그러나 결국 평생 단 한 개의 작품만 팔릴 정도의 철저한 세상의 무관심 속에서 1890년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 도스토예프스키(Fyodor Dostoevsky)
1821-1881. 러시아 출신의 20세기 가장 위대한 문학가. 현대 평론가들은 도스토예프스키를 20세기 최고의 작가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을 정도로, 그는 자신의 소설을 통해 선과 악, 비참과 초월 등 인간의 모든 면을 성공적으로 그려냄. 도스토예프스키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주눅 든 어린 시절을 보냈음. 젊은 시절 사회주의자와 어울려 다니다 사형 선고를 받고 시베리아 유형을 거친 뒤, 군에 입대하는 등 극적인 인생역정을 겪었지만 여전히 주눅 들고 소심하며 폐쇄적인 삶에서 벗어나지 못했음. 그러나 그의 사상과 소설 속 이야기는 그 어떤 현대 작품보다 더 강렬하고 장엄한 색채를 보이고 있음.

멋진 결혼식

불펌 2006/02/14 21:06 Posted by newtype

http://blog.naver.com/lunatic_red/21849545
정말 멋져요.
두분이 정말 오래도록 행복 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2006-2-17 00:20 추가]

이 모든것이 사실이 아니라 하네요.
정말이지..
함부로 감동 조차 할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265686&section_id=102&menu_id=102

환률 계산 사이트

불펌 2005/03/03 00:20 Posted by newtype
http://www.jeico.co.kr/currency1.html

이런 사이트가 있네요.

원하는 국가를 선택하면 환률이 적용된 금액을 계산해 줍니다.

유용할듯 하네요..

누구떳다 ^^;;

불펌 2004/04/08 18:54 Posted by newtype
나 살수있을라나 ㅎㅎ

오늘 아웃백에갔더랬습니다

불펌 2003/11/12 01:04 Posted by newtype
친구놈이 미국지사로 발령났다고 밥을사서리...


제가 술을안먹기땜시 친구들은 언제나 점심때 봅니다


근데점심먹고 친구가 계산을 하는동안 먼저나와서


기다리던중


매우 귀여운 서양여자애를 발견하고


5,6살정도일까나


주머니에 있던 초코렛을 꺼내서


"헤이 큐트 차일드 컴온 이트 디스 초콜렛 "--;


하고 선심을 베풀었는데


이녀석이 멀뚱 멀뚱 처다만보더군요



그래서 내발음이이상한가해서



최대한느끼하게



`이트 이트 초콜렛"



했습니다


근데 이꼬마 제게


한마디 던지고 횅하니 사라졌습니다

















"배불러"


<출처>
윈비

연예인 지옥

불펌 2003/11/08 01:10 Posted by newtype


[출처]
배타뉴스

♡아버지의 사랑♡

불펌 2003/10/09 09:47 Posted by newtype

아부지..

난 집에서 아빠를 아부지라 부릅니다. 아부지라 부른지 오래돼서..

아빠라 부르면 영 어색합니다.

그래도 아부지는 당신을 아빠라 호칭합니다.

그 안에는 아직도 나를 어리게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몇년전 부터 아부지의 다리가 안좋으십니다.

정확히 말해 무릎인데.. 병원에 자주 다니시지만 고급 진료는 받으시지 않습니다..

고급진료는 그만큼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죠.

내가 다쳤을땐 MRI,CT 하면서 돈을 아끼시지 않던 양반이  자기는 침 한방이면 된다는지가

벌써 몇년....... 별 차도가 없으십니다..


"늙어서 그런건데.. 약이 있간디?"


문뜩.. 생각해 봅니다..



"나는 아버지의 다리를 밟고 자란것이 아닌가?"





출처 http://ulzima.co.kr

예술적인 C코드

불펌 2003/09/09 09:44 Posted by newtype
예술적인 C코드

The International Obfuscated C Code Contest라는 대회에서 Best Layout상을 받은
Don Yang님의 코드가 정말 예술이더군요! 보고는 감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실제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CODE]
                    
                     #define/**/X 
                  char*d="X0[!4cM,!" 
               "4cK`*!4cJc(!4cHg&!4c$j" 
             "8f'!&~]9e)!'|:d+!)rAc-!*m*" 
           ":d/!4c(b4e0!1r2e2!/t0e4!-y-c6!" 
          "+|,c6!)f$b(h*c6!(d'b(i)d5!(b*a'`&c" 
          ")c5!'b+`&b'c)c4!&b-_$c'd*c3!&a.h'd+" 
         "d1!%a/g'e+e0!%b-g(d.d/!&c*h'd1d-!(d%g)" 
        "d4d+!*l,d7d)!,h-d;c'!.b0c>d%!A`Dc$![7)35E" 
       "!'1cA,,!2kE`*!-s@d(!(k(f//g&!)f.e5'f(!+a+)" 
       "f%2g*!?f5f,!=f-*e/!<d6e1!9e0'f3!6f)-g5!4d*b" 
       "+e6!0f%k)d7!+~^'c7!)z/d-+!'n%a0(d5!%c1a+/d4" 
       "!2)c9e2!9b;e1!8b>e/!     7cAd-!5fAe+!7fBe(!" 
      "8hBd&!:iAd$![7S,Q0!1     bF 7!1b?'_6!1c,8b4" 
      "!2b*a,*d3!2n4f2!${4    f.      '!%y4e5!&f%" 
     "d-^-d7!4c+b)d9!4c-a    'd        :!/i('`&d" 
     ";!+l'a+d<!)l*b(d=!'   m-        a  &d>!&d'" 
    "`0_&c?!$dAc@!$cBc@!$   b         <    ^&d$`" 
    ":!$d9_&l++^$!%f3a'    n1        _       $ !&" 
   "f/c(o/_%!(f+c)q*c     %!         *       f &d+" 
   "f$s&!-n,d)n(!0i-     c-         k)       !  3d" 
   "/b0h*!H`7a,![7*     i]          5        4   71" 
  "[=ohr&o*t*q*`*d      *v         *r         ;  02" 
  "7*~=h./}tcrsth      &t          :          r   9b" 
 "].,b-725-.t--//      #r         [           <   t8-" 
 "752793?  <.~;b      ].t--+r     /           #    53" 
 "7-r[/9~X  .v90      <6/<.v;-52/={            k   goh" 
 "./}q;   u  vto     hr  `.i*$engt$            $    ,b" 
 ";$/     =t ;v;     6     =`it.`;7=`          :    ,b-" 
 "725    = / o`.    .d       ;b]`--[/+       55/     }o" 
 "`.d   :   - ?5    /           }o`.'     v/i]q      - " 
 "-[;   5  2  =`  it            .        o;53-       . " 
 "v96   <7 /      =o            :            d        =o" 
 "--/i  ]q--      [;           h.            /        = " 
 "i]q--[  ;v      9h           ./            <        - " 
 "52={cj   u      c&`          i   t       . o        ; " 
 "?4=o:d=         o--          /  i        ]q         - " 
 "-[;54={  cj     uc&          i]q          -          -" 
 "[;76=i]q[;6     =vsr        u.i           /          ={" 
 "=),BihY_gha     ,)\0        "             ,          o [ 
  3217];int i,   r,w,f        ,              b        ,x , 
  p;n(){return   r  <X        X               X       X  X 
  768?d[X(143+   X  r++       +               *d      )  % 
   768]:r>2659   ?  59:       (                x      =  d 
   [(r++-768)%   X  947      +             768]       ) ? 
   x^(p?6:0):(p  =   34      X            X           X ) 
   ;}s(){for(x=  n   ();     (           x^           ( p 
  ?6:0))==32;x=  n    ()     )   ;return x            ; } 
  void/**/main X      ()     {           r           =  p 
  =0;w=sprintf  (X     X     X         X X           X o 
  ,"char*d=");  for          (    f=1;f <            * d 
  +143;)if(33-(  b=d         [      f++ X           ]  ) 
  ){if(b<93){if   X(!        p          )             o 
   [w++]=34;for    X(i       =         35             + 
    (p?0:1);i<b;    i++      )         o 
    [w++]=s();o[     w++               ] 
     =p?s():34;}     else              X 
       {for(i=92;     i<b;            i 
        ++)o[w++]=     32;}           } 
             else o     [w++          ] 
                         =10;o        [ 
                           w]=0      ; 
                            puts(o);} 
[/CODE]
코드 자체가 예술이죠? 사람얼굴입니다. 그냥 이것이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사용하면 되지 않겠느냐? 싶기도 하겠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컴파일해서 실행해 보도록 합시다.

첫번째 실행
실행했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CODE]
[spbear@www art]$ gcc dhyang.c 
dhyang.c: In function `main': 
dhyang.c:50: warning: return type of `main' is not `int' 
[spbear@www art]$ ./a.out 
char*d=")35E!'1cA,,!""2kE`*!-s@d(!(k(f//g&!)f.e5'f(!+a+)f%2g*!?f5f,!=f-*e/!<d" 
"6e1!9e0'f3!6f)-g"       "5!4d*b+e6!0f%k)d7!+~^'c7!)z/d-+!'n%a0(d5!""%c1a+/d4" 
"!2)c9e2!9b;e1!8b"       ">e/!7cAd-!5fAe+!7fBe(!8hBd&!:iAd$![7S,Q"    "0!1bF7" 
"!1b?'_6!1c,8b4!2"       "b*a,*d3!2n4f2!${4f.'!%y4e5!&f%d-^-d7!4"       "c+b)" 
"d9!4c-a'd:!/i('`"       "&d;!+l'a+d<!)l*b(d=!'m-a&d>!&d'`0_&c"           "?!" 
"$dAc@!$cBc@!$b<^"       ""              "&d$`:!$d9_&l++^$!%f3"          "a'n" 
"1_"                                   "$!&f/c(o/_%!(f+c)q*c%"         "!*f&d" 
"+f$"                                "s&!-n,d)n(!0i-c-k)!3d/"        "b0h*!H`" 
"7a,!["                      "7X0[!4cM,!4cK`*!4cJc(!4cHg&!4"       "c$j8f'!&~" 
"]9e)!'"                 "|:d+!)""rAc-!*m*:d/!4c(b4e0!1r"        "2e2!/t0e4!-" 
"y-c6!+|,c6!)f$b("       "h*c6"      "!(d'b(i)d5!(b*a'"         "`&c)c5!'b+`&" 
"b'c)c4!&b-_$c"                      "'d*c3!&a.h'd+d"         "1!%a/g'e+e0!%b" 
"-g(d.d/!&c*"                        "h'd1d-!(d%g)"         "d4d+!*l,d7d)!,h-" 
"d;c'!.b0c"                             ">d%!A`Dc$"       "![7*i]5471[=ohr&o*" 
"t*q*`*d"                                "*v*r;027"       "*~=h./}tcrsth&t:r9" 
"b].,b"          ""      "-725"            "-.t--/"       "/#r[<t8-752793?<.~" 
";b]."        "t--"      "+r/#"             "537-r"        "[/9~X.v90<6/<.v;-" 
"52/="      "{kgoh."     "/}q"    ";u"       "vtohr"       "`.i*$engt$$,b;$/=" 
"t;v"      ";6=`it."    "`;"      "7=`"       ":,b-7"       "25=/o`..d;b]`--[" 
"/+"      "55/}o`.d:"   ""       "-?5"        "/}o`.'"       "v/i]q--[;52=`it" 
".o"     ";53-.v96<7"            "/=o"        ":d=o--/"        "i]q--[;h./=i]" 
"q"     "--[;v9h./<-"           "52="         "{cjuc&`"         "it.o;?4=o:d=" 
"o"      "--/i]q--["           ";54="        "{cjuc&i]q-"        "-[;76=i]q[;" 
"6="       "vsru.i"            "/={"        "=),BihY_gha,)"        "",o[3217]; 
int i,        r,w           ,f,b,p,        t=641,x;n(){return         r<t?d[(* 
d+143+(r                ++))%t]:r>        +1341?59:(x=d[(r++-t)        %351+t] 
)?x^(p?6:0            ):(p=+34);}        main(){w=sprintf(o,"char"       "*d=" 
);r=p=0;for(      f=1;f<*d+143;)       if((b=d[f++])-33){if(b<+93){        if( 
!p)o[w++]=34;for(i=35+(p?0:1);i    <b;i++)o[w++]=n();o[w++]=p?n():+34       ;} 
else for(i=92;i<b;i++)o[w++]=32;}else o[w++]=10;o[w]=0;puts(o);};/*Don_Yang*/; 
[spbear@www art]$ 
[/CODE]

화면에 보는 바와 같이 일본어로 "A KU"라고 나타나는군요.
그런데 좀 더 자세히 봅시다. 어라? 이것도 소스코드네요? 이걸 한번 컴파일 해볼까요?

두번째 실행

[CODE] [spbear@www art]$ ./a.out > output1.c [spbear@www art]$ gcc output1.c [spbear@www art]$ ./a.out char*d="S,Q0!1bF7!1b?'_""6!1c,8b4!2b*a,*d3""!2n4f2!${4f.'!%y4e5!&f%d-^-d7!4c+" "b)d""9!4c-a'd:!/i(" "'`&d;!+l'a+d<!)l*b(d=!'m-a&d>""!&d'`0_&""c?!$dAc@" "!$cBc@!$b<^&d$" "`:!$d9_&l++^$!%f3a'n1_$!&f/c(o/_%" "!(f+c)" "q*c%!*f&d" "+f$s&!-n,d)n(!0i-c-k)!3d/b0h" "*!H`" "7a,!" "[7X0" "[!4cM,!4cK`""*!4cJc(!4cH" "g&" "!4c$j" "8f'!&~]9e)" "!'|:d+!)rAc-!*m*:""d/!" "4c(b" "4e0!1r2" "e2!/t0e""4!-y-" "c""6!+|,c6!)f$b(h" "*c6!(d" "'b(i)d5!(b*a'`&c)c5!'b+`&b'" "c)c4!&b-_$c'd*c3!" "&a.h'd+d" "1!%a/g'e+e0!%b-g(d.d/!&c*" "h'd1d-!(d""%g)d4d" "+!*l,d7d)!," "h-d;c'!.b0c>d%!A`Dc$![7)" "35E!'1cA,,!2kE`*!-" "s@d(!(k(f//g&" "!)f.e5'f(!+a+)f%2g*!?" "f5f,!=f-*e/!""<d6" "e1!9e0'f3!6f)-g" "5!4d*b+e6!0f%k)d7!" "+~^'c""7!)z/d-+!" "'n%a0(d5!%c1a+/d4" "!2)c9e2!9b;e1!8b" ">e/!7c" "Ad-!5fA" "e+!7fBe(!8hBd&!:iA" "d$![7*i]5471" "[" "=ohr&" "o*t*q*`*d*v*r;027*~" "=h./}tc" "rst" "h&t:r9b].,b-725-.t-" "-//#r" "[<t8-752793" "?<.~;b].t""--+r/#5" "37-" "r" "[/9~X.v90<6/""<.v;" "-52/={kgoh./}q;uv" "t" "ohr`.i*$engt$" "$,b;$/=""t;v;6=`it.`" ";7=`:,b-725=/o`." ".d;b]`--[/+55/""}o`.d" ":-?5/}o`.'v/i]q--[;52" "=`it.o;53-.v96" "<7/=o:d=o--/i]q--[;h." "/=i]q--[;v9h./<-52={cju" "c&`it.o;?4=o:" "d=o--/i]q--[;54={cju" "c&i]q--[;76=i]q[;6=vsru.i/" "={=),BihY_g" "ha,)",o[3217];int i, r,w,f,b,p,t=641,x;n(){return r< t?d[(*d+143 +(r++))%t]:r>+1341? 59:(x=d[(r++-t)%351+t])?x^(p?6: 0):(p=+34 );}main(){w=sprintf(o ,"char""*d=");r=p=0;for(f=1;f<*d +143;) if((b=d[f++])-33){if(b <+93){if(!p)o[w++]=34;for(i=35+( p?0: 1);i<b;i++)o[w++]=n();o[ w++]=p?n():+34;}else for(i=92;i <b ;i++)o[w++]=32;}else o[w++]=10;o[w]=0;puts(o);};/*Don_Yang*/;;;;;;;;;;;;;;;;;; [spbear@www art]$ [/CODE]

이번에는 일본어로 "SO KU"라고 나오는 군요! 허허... 이것도 그런데 또 C 코드지요? 다시한번 컴파일 해봅시다.

세번째 실행
[CODE]
[spbear@www art]$ ./a.out > output2.c 
[spbear@www art]$ gcc output2.c 
[spbear@www art]$ ./a.out 
char*d="X0[!4cM,""!4cK`*!4cJc(!4cHg&!4c$j8f'!&~]9e)!'|:d+!)rAc-""!*m*:d/!4c(b" 
"4e0!1r2e2!/t0"      "e4!-y-c6!+|,c6!)f$b(h*c6!(d'b(i)d5""!(b*a'`&c)c5!'b+`&b" 
"'c)c4!&b-_$c'"      "d*c3!&a.h'd+d1!%a/g'e+e0!%b""-g("   "d.d/!&c*h'd1d-!(d%" 
"g)d4d+!*l,d7d"       ")!,h-d;c""'!.b0c>d%!A`Dc$![7)3"      "5E!'1cA,,!2kE`*!" 
"-s@d(!(k(f//g&"      "!)f.e5"     "'f(!+a+)""f%2g*!"        "?f5f,!=f-*e/!<d" 
"6e1!9e0'f3!6f)"                  "-g5!4d*b+e6!0f%k"          ")d7!+~^'c7!)z/" 
""                               "d-+!'n%a0(d5!%c1"          "a+/d4!2)c9""e2!" 
"9"                             "b;e1!8b>e/!7cAd-"         "!5fAe+!7fBe(!8hBd" 
"&!"          ":"        "iAd$![7S,"  "Q0!1bF7!1"        "b?'_6!1c,8b4!2b*a,*" 
"d3!2n4f2!${4f.'!"       "%y4e5!&"      "f%d-^"        "-d7!4c+b)d9!4c-a'd:!/" 
"i('`&d;!+l'a+d<!"       ")l*b(d=!'"     "m-a"        "&d>!&d'`0_&c?!$dAc@!$c" 
"Bc@!$b<^&d$"             "`:!$""d9_"    "&l"        "++^$!%f3a'n1_$!&f/c(o/_" 
"%!(f+c)"                "q*c"     "%!*f&d+"        "f$s&!-n,d)n(!0i-c-k)!3d/" 
"b0h*!"                "H`7a,!"      "[7*i"        "]5471[=ohr&o*t*q*`*d*v*r;" 
"027"                 "*~=h./}tc"     "rs"        "th&t:r9b].,b-725-.t--//#r[" 
"<t"        "8-7"    "52793?<.~;b]"   ".t"       "--+r/#537-r[/9~X.v90<6/<.v;" 
""        "-52/={kgoh./}q;uvtohr`.i*$eng"       "t$$,b;$/=t;v;6=`it.`;7=`:,b-" 
""       "725=/o`..d;b]`--[/+55/}o`.d:-?"       "5/}o`.'v/i]q--[;52=`it.o;53-" 
""      ".v96<7/=o:d=o--/i]q--[;h"  "./"        ""    "=i]q--[;v9h./<-52={cju" 
""        "c&`it.o;?4=o:d=o--/i]"   "q-"                "-[;54={""cjuc&i]"  "" 
"q"          "--[;76=i]q[;6=v"     "sru"                  ".i/={=),BihY_"   "" 
"gh"          "a,)",o[3217]       ;int i                   ,r,w,f,b,p,t=   641 
,x;n()          {return r       <t?d[(*                     d+143+(r       ++) 
)%t]:r>+          1341        ?59:(x=d[          (r                       ++-t 
)%351+t])?x                  ^(p?6:0):(        p=+34);                  }main( 
){w=sprintf(o,             "char""*d="       );r=p=0;for               (f=1;f< 
*d+143;)if((b=d[f        ++])-33){if(b      <+93){if(!p)o[            w++]=34; 
for(i=35+(p?0:1);i<b;i++)o[w++]=n();o[    w++]=p?n():+34;}else      for(i=92;i 
<b;i++)o[w++]=32;}else o[w++]=10;o[w]=0;puts(o);};/*Don_Yang*/;;;;;;;;;;;;;;;; 
[spbear@www art]$ 
[/CODE]
이번에는 일본어로 "ZAN"이라고 나오는군요. 이것도 다시 컴파일해봅시다.

네번째 실행
[CODE]
[spbear@www art]$ ./a.out > output3.c 
[spbear@www art]$ gcc output3.c 
[spbear@www art]$ ./a.out 
char*d=")35E!'1cA,,!""2kE`*!-s@d(!(k(f//g&!)f.e5'f(!+a+)f%2g*!?f5f,!=f-*e/!<d" 
"6e1!9e0'f3!6f)-g"       "5!4d*b+e6!0f%k)d7!+~^'c7!)z/d-+!'n%a0(d5!""%c1a+/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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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6!+|,c6!)f$b("       "h*c6"      "!(d'b(i)d5!(b*a'"         "`&c)c5!'b+`&" 
"b'c)c4!&b-_$c"                      "'d*c3!&a.h'd+d"         "1!%a/g'e+e0!%b" 
"-g(d.d/!&c*"                        "h'd1d-!(d%g)"         "d4d+!*l,d7d)!,h-" 
"d;c'!.b0c"                             ">d%!A`Dc$"       "![7*i]5471[=ohr&o*" 
"t*q*`*d"                                "*v*r;027"       "*~=h./}tcrsth&t:r9" 
"b].,b"          ""      "-725"            "-.t--/"       "/#r[<t8-752793?<.~" 
";b]."        "t--"      "+r/#"             "537-r"        "[/9~X.v90<6/<.v;-" 
"52/="      "{kgoh."     "/}q"    ";u"       "vtohr"       "`.i*$en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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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o`.d:"   ""       "-?5"        "/}o`.'"       "v/i]q--[;52=`it" 
".o"     ";53-.v96<7"            "/=o"        ":d=o--/"        "i]q--[;h./=i]" 
"q"     "--[;v9h./<-"           "52="         "{cjuc&`"         "it.o;?4=o:d=" 
"o"      "--/i]q--["           ";54="        "{cjuc&i]q-"        "-[;76=i]q[;" 
"6="       "vsru.i"            "/={"        "=),BihY_gha,)"        "",o[3217]; 
int i,        r,w           ,f,b,p,        t=641,x;n(){return         r<t?d[(* 
d+143+(r                ++))%t]:r>        +1341?59:(x=d[(r++-t)        %351+t] 
)?x^(p?6:0            ):(p=+34);}        main(){w=sprintf(o,"char"       "*d=" 
);r=p=0;for(      f=1;f<*d+143;)       if((b=d[f++])-33){if(b<+93){        if( 
!p)o[w++]=34;for(i=35+(p?0:1);i    <b;i++)o[w++]=n();o[w++]=p?n():+34       ;} 
else for(i=92;i<b;i++)o[w++]=32;}else o[w++]=10;o[w]=0;puts(o);};/*Don_Yang*/; 
[spbear@www art]$ 
[/CODE]
다시 "A KU"가 나오네요. 이것이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구조를 가집니다. 굉장하지 않습니까? ㅡ.ㅡ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는거죠? 허허허...

덧말

나중에 안 사실인데 일본의 애니메이션 바람의 검심에
사이토 하지메가 입에 달고 다니던 말 "악즉참(惡卽斬)"의
일본 발음이 A KU SO KU ZAN 이군요. 그리고 맨 상단의 코드에 나온 얼굴도
사이토 하지메의 얼굴이고요. LSN에서 알려주신 onion님께 감사.. ^_^


링크

The International Obfuscated C Code Contest

http://www.ioccc.org/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할때 따지게 되는게 가독성인데, 그 흐름에 역행하는 이 대회는 그 결과로 산출되는 C코드를 보면 정말이지 코드를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리고 있음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맛가는 소스코드들! 감상해보자.


[출처]
http://www.oz.or.kr/~spbear/note/wiki/moin.cgi/_bf_b9_bc_fa_c0_fb_c0_ce_20C_c4_da_b5_e5



어느 신혼 부부의 다모 시청기

불펌 2003/08/28 21:37 Posted by newtype
1) 1회 ; 얼마 전부터..
하지원이 칼들고 날라-_-다니는 드라마 선전을 보았다..

나 : 하지원이 날-_-라다니네.. 여기가 홍-_-콩이냐?
신랑 : 유후~~ 하지원 나온다~~ 예쁜이-_-;;나온다~~
나 : 아. 옥탑방 고양이 끝나서 후속 드라마구나..
신랑 : 하지원 나온다~~ 아싸~~

-_-

그리고..

7월 28일 월요일..

별 생각없이 MBC를 틀었는데, 이게 왠일인가..
하지원과 왜 남정-_-네가 대나무 꼭대기에 다리를 매달-_-;;고 서로 야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 : 어머! 저거 오늘부터 하나부다!!
신랑 : (컴퓨터 방에서 시티레이서 - 서울시내를 폭-_-주하는 온라인게임 -를 하고 있다)뭐를?? (소리지른-_-다)
나 : 우와~ 잘 날-_-라다닌다!! 와하하하 등에 낚시-_-줄 다 보여!! 푸하하하하
신랑 : (계속 소리만;;) 뭐가??? 뭐가????
나 : 조선여형사 다모!!!
신랑 : (여전히 -_-;;) 아씨!! 뭐가?? 그게 뭐냐고!!!
나 : 어휴! 하지원 나온다고!!! -0-
신랑 :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진작에 말해주지!! 버럭 버럭!!!!

처음엔 그랬다..
하지원(극 중 채옥)과 김민준(끼야약! -_- 극 중 장성백)이 숲에서 칼들고 싸우는 데, 제발!! 바닥에서 좀 싸워도 될 것을 자꾸 날라다니기만 하고..
날라다닐때도 그냥 날기나 하던가 한번 휘리릭~ 날라서 서로 칼한번 챙~~ 부딪혀주고 또 나무에 매달리고, 야리-_-고, 또 휘리릭~..

게다가 등에 날기 위해 매단 낚-_-시줄이 날 때 마다 옷을 잡아댕겨서 곱사등이처럼 보이는 게 다 티나고..
신랑과 나는 그저 깔깔 웃으면서 보았드랬다..

나 : 꼭 날르면서 찔-_-러야 제맛일까?
신랑 : 에이.. 남?옷 입었잖아.. 에이..
나 : 땅바닥은 두발 붙이라고 있는 건데 쟤네는 그냥 날를 때 도움닫기로만 사용하고 있다구..
신랑 : 하긴.. 사극이라 한복을 입었을테니 몸매는 드러나지도 않겠구만.. 뭘..
나 : 쫌!!!!!!
신랑 : 아유, 알았어.. 알았어...
나 : ...
신랑 : ...
나 : 내일.. 하지원 목욕씬 있대.. 속닥..
신랑 : 할렐루야!!!!!

드라마의 초반부는 이러면서 봤다..

-_-;

그런데..
두둥~~

잠시 후, 살인사건이 일어나서 채옥과 권오중(극 중 이원해 부장포교)이 수사하러 나가는 부분이 나왔다..
채옥의 아이디어로 범인을 색출해 냈는데, 이놈의 범인이 마구 도망가기 시작했다..
포교들이 뒤쫓아가고, 범인은 막 뛰고..
집의 뒷문을 벌컥!! (-_-)a 열어제끼는 순간!!!
하지원이 한껏! 비웃는 요염한 미소를 띄고 범인의 앞길을 막아섰다..

범인은 지깟 여!자!가! 라는 회심의 표정을 지었고..
하지원은..
옆에 있던 다라이-_-;;에서 하얀 천쪼가리;;를 홰액~~ 슬로우 모션으로 들고 범인의 얼굴을 향해 한번 타악~~~ 하고 털었다..

오오..
어찌나 멋있었는지..
그 때 튕겨져 나간 물방울들이 범인이 얼굴을 가격하자!!
범인은 날-_-라가서 고꾸라졌다!!

나 : 야호!!!!
신랑 : 저 천은 뭘까??
나 : 우와~~ 나 하지원 좋아할래!!
신랑 : 나두 나두!!

그 장면 이후로는 앰프까지 켜놓고 다모에 빨려들어가 넋을 놓고 보았다..
다모를 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채옥이 팔을 다쳐 이서진(극 중 황보윤 좌포청 총사관)이 어깨를 홀딱! 드러낸 채옥의 팔에 약을 발라주는 씬이 있었다..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바로 그 장면!! 그 명대사!! 꺄오오~!!!

황보윤 : (휙휙~ 시커먼 가루를 상처에 뿌린다 -_-)
채옥 : 아~
신랑 : 조선시대 빨간-_-약인가?
황보윤 : (채옥의 아~ 소리에 안타까움 + 원망 + 사랑 + 사랑 + 또 사랑 + 사랑 이 섞인 미묘얄딱-_-꾸리한 눈빛으로 채옥을 본다) 아프냐?
나 : 꺄아아아아악!!
신랑 : 뭐.. 뭐야? 저자식! 너무 느끼하잖아.. 젠장.
채옥 : (다소 민망하다는 듯) 예..
황보윤 : (시선을 상처로 돌리며, 안타까움 + 원망 + 사랑 + 사랑 + 또 사랑 + 사랑 에다가 아픔까지 가미된 목소리로..) 나도 아프다..

아아!!

신이시여!!!!!

이 남자가 최진실이 연변교포로 나오던 예전 그 주말 드라마에서 도대체 뭐 이따위로 생겨먹은 놈이 연기까지 못하고 *랄-_-이야 라는 표현을 내 입에서 이끌어냈던 그 이서진이 진정 맞단 말입니까!!!!!!

T0T

나 : (눈물.. 한방울) 아흡.. 미쳤어.. 어떻게 저런 대사를..
신랑 : +-_-+ 뭐.. 뭔데!! 엉? 저런 느끼한 대사를.. 어?? 빔밥~~ 니가 더 미쳤어?
나 : 나 이제.. 이서진 좋아할꺼야.. 너무 멋있어 주시잖아.. 아프냐? 나도 아프다..
아프지 말래잖아.. 어뜩하믄 좋니..

신랑 : 그게 멋있냐? 췌~~
나 : 이름도 너무 멋있다.. 황보윤이래.. 황보윤.. 황보윤.. 아아악!
신랑 : 남자자식-_-이 이름이 보윤이가 뭐냐..
나 : 남궁연 이름은 궁연-_-이오? ㅠ0ㅠ

-_-;;;;;

어쨌든 이것이.. 화근이 될줄이야...
어떻게 한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게 드라마가 끝났고..
나는 도대체 어떻게 내일 이 시간까지 기다린단 마리오!!를 외치며 도시락을 싸고 있는데..

짝~

내 등짝-_-을 때리는 경-_-쾌한 소리.

나 : 아!!!!!!!!!
남편 : 아프냐?
나 : 당연하지! 왜 때려!!?!
남편 : 나도 아프다..

나 : -0-;;
남편 : 나도 멋있지? 응? 응?
나 : 어우 진짜!! 남편 몇 살이야? 어?? 이서진이 더 멋있어. 췌..

잠시 후..

상황은 욕실..

빔밥 치카치카 하는 중..

벌컥!! --> 욕실 문 열리는 중..

빔밥 : 어.. 어아? (칫솔-_-입에 물고 뭐.. 뭐야? 라고 하는 중.. -_-;;)
짝~~
내 팔-_-뚝을 때리는 경쾌-_-한 소리..

빔밥 : 아!! 애 애어!!! 으아해!!!!!!!!! (아!! 왜 때려!!! 그만해!!!!!!!! 하는 중-_-;;;;;;)
남편 : 아프냐?
빔밥 : %R#^&$#@^&#*(@tt^#*@^&ㅎ#@&g#t&p)(#)_& >0<
남편 : (장난 + 장난 + 장난 + 오!로!지! 장난에 입각-_-한 눈빛으로..) 나도 아프다..

그날 새벽!!

-_-;;

난 자고 있었다..

자고 있었다..

자고 있었단 마리다!!!!!!

짜작~~
양쪽 엉-_-덩이를 리드미컬하게 양손바닥으로 후려-_-치는 경-_-쾌한 소리..

ㅠ0ㅠ

나 : 어우, 어우, 어우!!!!!!!!!! 남편 도대체! 어우.. 쫌!!!!!!!!!!!!
남편 : (전혀 개의치 않고 있다) 아프냐?
나 : (이젠 화낼 힘도 없다 -_-) 아유, 제발좀.. 제발좀.. 제발좀.. 지금 새벽 2시가 넘
었느니라.. 징징..
남편 : 나도 아프다..
나 : T0T 이서진보다 남편이 천만배는 더 멋있쏘.. 아까는 내가 미쳤었나보오.. 그러
니 제발..
남편 : 흐흐흐.. 날 아프게 하지 마라.. (-_-)v

나 : -0-

남편 : 이제 자거라..

남편의 정신연령이 심-_-히 의심되는 밤이었다..

#

2) 2회 -_-
화요일..
하루종일 기다리던 저녁 9시 50분..
역시..

1회에 이은 감탄과 감동과 끼약-_-의 한시간이었다..

특.히.
채옥의 계곡목욕씬이 있었는데..
남편은 채옥이 자신의 옷을 가지고 도망가려는 소매치기에게로 물속에서 튀져나와 2회에도 역시 날-_-라가는 장면을 보고는..

남편 : -_- 참 내..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하얀천으루다 휘감은거 다 보이는 구만.. 쳇!
실망을 금하지 못했다.. -_-;;

난 그 짧은 찰나에 화면이 선명하지 않게끔 효과까지 더해서 찍은 그 장면에서..
당췌 어떻게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하얀천으루다 휘감은거”를 포착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_-;;

암튼!!

이번 회에는 채옥이 황보윤의 말을 안들어 쳐-_-먹고 혼자 용의자들이 우글대는 소굴에 들어가 죽을뻔했드랬다..
매우 위험한 순간에 삿갓;;을 쓴 장성백(채옥의 친오빠..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아흐흐흑..)이 휘리릭~ 나타나서 채옥을 구해주는데..
역시 채옥을 구하러 왔던 황보윤이 장성백을 나쁜놈 우두머리쯤으로 착각하고 마구 덤-_-비게 되었다..
멋지구리;;한 두 남자 주인공이 날라다니며 한차례 싸우고, 그러다가 오해가 풀리고, 장성백이 또 날라-_-가는 것을 채옥이 역시 날-_-아올라가 잘 나는 놈-_- 멱살 잡아 끌어내리고, 뭐 일련의 사-_-건이 있었고..

((정말 한 회당 20분은 날라다닌다. -_-;;))

채옥이 혼자서 위험한 짓거리를 한게 화가 난 황보윤이 채옥을 혼-_-내주러 그 비가 쏟아지는 데 들판으로 채옥을 데리고 나간다..
그리고..

2회의 명장면, 명대사가 이어지나니..

아아아..

황보윤 : (한차례 채옥과 날라다니며 대련한 뒤..)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끼야야약.. 아아아아아아아악.. 죄송하다.. 정말 인간의 언어로써 표현할수 없는 표정연기였쏘!! T_T)

채옥 : (안타깝고, 조금은 놀랍고, 그렇지만 어느 정도 황보윤의 감정을 아는 듯한,
엉엉엉) 제가 모시는 총사관 나리십니다.
황보윤 : (슬프다.. 슬프고, 마음이 아프고, 아프고, 또 아프고.. 아흐흐흐흑..) 그것 뿐
이더냐? 내가 예전부터 너에게 총사관이었더냐... 버럭!!!!!!!

ㅜ0ㅜ
나 : (벌써 잠옷을 부여잡-_-고 엉엉 울고 있다..) 이럴 수가.. 이럴 수가... 나는 너에
게 무엇이냐.. 라잖아.. 엉엉엉.. 아, 나 미치겠네.. 엉엉.. 어떻게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단 마리오.. 으허헝..
남편 : 아쭈, 헛.. 참 내..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뭐긴 뭐요? 마누라가 좋다고 꺅꺅
대는 재수없는 놈이시지요.. 쳇쳇쳇!!

이런 드라마는 하루에 2시간은 기본으로 해줘야 한다고 울부짖었지만 여지없이 11시가 되자 드라마는 끝났고..
나는 날라-_-서 컴퓨터 방으로 갔다..
이서진 사진 찾으러..

-_-;;;;

다모의 공식 페이지를 뒤져서 시청자의견 게시판을 뒤져보고 있는데..
휘리릭~

(내가 앉아 있던 컴퓨터 책상 의자 돌리는 경-_-쾌한 소리 -_-;;)

나 : 왜에..
남편 :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나 : 이럴줄 알았사옵니다.. -_- 제길..
남편 : 어허!!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고 묻고 있질 않느냐..
나 : -_-;;; 이젠 응용까지?
남편 :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버럭!!!!
나 : 장난꾸러기 남-_-편이옵니다..
남편 : 절레 절레.. 아냐!! NG!!

나 : -0-;;;

남편 : “제가 모시는 남편님-_-이십니다.” 그래야지..
나 : -_- 이젠 반항할 의욕-_-도 없쏘.. 제가 모시-_-는 남편님;;이십니다..
남편 : 그것 뿐이냐? 내가 예전부터 너에게 남편이었더냐... 버럭!!!!!!!
나 : -_-;;;; 예전엔 남친-_-이었나이다.. 아흐흑!!!
남편 : 으흐흐흐.. 좋아.. 마누라.. 통과!!!

ㅡ_-a

당췌 뭘 통과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거나 전날처럼 자면서도 맞을일은 없겠다 싶어서 난 의자를 다시 돌려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거실에서..

남편의 비장-_-하고도 근엄하고도 감정-_-이 철철 흘러 넘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남편 :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5초간 침묵..

남편 :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5초간 침묵..

남편 : 대답을 하렸다!! 나는 너에게 무엇이란 말이냐?? 버럭!!

궁금해서 뒤를 돌아 본 나의 눈에 비친 것은..
거실 바닥에 철푸덕 엎드려서 뼈다귀를 뜯고 있는 모찌와..

-_-

그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모찌 앞발을 붙잡고 흔들면서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를 외치는 남편의 비참-_-하기 그지 없는 모습이렸다..

나 : 남편.. 그래, 모찌에게 그대는 무엇이라하오?
남편 : 제.. 제길.. 개뼉다귀보다도 못한 놈인가 보오!! 아흐흑..
모찌 : 질겅 질겅.. 헥헥.. 질겅 질겅.. (쟤들이 당췌.. 어휴)

남편!!

그대는 나의 깜찍하기 그지없는 개구쟁이 서른 두-_-살 연인이옵니다.. ㅎㅎㅎ


[출처]
윈비

- 다모 당나귀로 받기 -

[HDTV][MBC][지니아빠.지빠][www.kimhwa.com]다모.01부.(2003-07-28).avi
[HDTV][MBC][지니아빠.지빠][www.kimhwa.com]다모.02부.(2003-07-29).avi
[HDTV][MBC][지니아빠.지빠][www.kimhwa.com]다모.03부.(2003-08-04).avi
[HDTV][MBC][지니아빠.지빠][www.kimhwa.com]다모 04부 (2003-08-05).avi
[HDTV][MBC][지니아빠.지빠][www.kimhwa.com]다모.05부.(2003-08-11).avi
[HDTV][MBC][지니아빠.지빠][www.kimhwa.com]다모.06부.(2003-08-12).avi
[HDTV][MBC][지니아빠.지빠][www.kimhwa.com]다모.07부.(2003-08-18).avi
[HDTV][MBC][지니아빠.지빠][www.kimhwa.com]다모.08부.(2003-08-19).avi
[HDTV][MBC][지니아빠.지빠][www.kimhwa.com]다모.09부.(2003-08-25).avi
[HDTV][MBC][지니아빠.지빠][www.kimhwa.com]다모.10부.(2003-08-26).avi
[HDTV][MBC][지니아빠.지빠][www.kimhwa.com]다모.11부.(2003-09-01).avi
[HDTV][MBC][지니아빠.지빠][www.kimhwa.com]다모.12부.(2003-09-02).avi

나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찡한 그림

불펌 2003/08/12 00:29 Posted by newtype





[출처]
배타뉴스

스타크래프트 해설자들.. 유머

불펌 2003/08/08 22:10 Posted by newtype
1.

챌린지 A조 마지막 2위 결정전에서 김창선 왈...


"요즘 연예인들의 인기를 알아보려면 동네 무도회장의 웨이터 이름을 보면 알수 있죠..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 임요환이라는 이름을 쓰는 웨이터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네요...

혹시 임요환이라는 이름을 쓰는 웨이터 있으시면 저에게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듀얼 토너먼트 심성수 대 장진남 노스탤지어 경기 후반...

심성수선수 불리한 상황에서 상대방 입구에 지은 벙커속 마린의 상황묘사


김창선 : 벙커 속 마린들은 차라리 여기가 안전하니까 가만히 있겠죠?

엄재경 : 떨고 있겠죠...뭐~ 4명이니까 한명은 광 팔고~ 그러면 되겠죠~ ^^


3.

온게임넷 2차 챌린지리그 1위 결정전에서 임성춘 선수가 화면에 잡히자


최상용 : 꽃미남 헤어스타일을 한 임성춘 선숩니다.

엄재경 : 임성춘 선수는 꽃미남형이라기보다는 호남, 쾌남형에 더 가깝죠.

최상용 : 꽃쾌남 임성춘 선숩니다! ...-_-


4.

챌린지리그에서 최상용 캐스터가 김창선 해설과 농담을 주고받던 중....


최상용: 새로 피는 해처리는 신해철이겠죠?


5.

엠비시게임 전자랜드배에서 중앙에 홀로 나와있는 질럿 한 마리를 보고


성상훈 : 저 질럿은 아까 6시에 있던 질럿 같죠?

최상용 : 예 닮았네요 -_-;;;;;


6.

시즈모드 탱크위에 셔틀로 질럿을 떨구며 드라군이 치고 올라갈 때


성상훈 : 아~ 콘트롤이 조금만 더 정교했더라면 저 탱크들 다 날려버릴 수 있었는데요 -0-

최상용 : 아 그렇군요. 아쉽습니다. 탱크가 날라가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몰랐는데 말이죠.


7.

전자랜드배 중계때.. 생산된 SCV가 서로 맞보고 붙어있자..


최상용 : "저 SCV 둘은 포옹을 하고 있는 건가요?"

성상훈 : "아~ 그렇죠? 분위기 좋아요~"


8.

프루브 한 마리가 테란 진영 정찰에 성공하자 테란 선수가 `hi`라는 메세지를 날렸죠.

나와 있던 마린 한마리가 프루브를 쏘자 최상용 캐스터 왈,


"인사 하면서 총질을 하네요" -_-;


9.

베르트랑 선수가 포비든존에서 더블커멘드 하는걸 보고선


김도형 : 베르트랑 선수 포비든존에서 더블커멘드 많이 했었죠"

전용준 : "아 그렇습니까?"


잠시후

.

.

.

김도형 : "한번 했었죠 "

전용준 : -_-;;;;; (어이없음..)

엄재경 : 하하하하하하하~~~~(웃다가 쓰러짐)


10.

올림푸스 스타리그 박상익vs 베르트랑의 경기때.....

선수소개와.. 전적이 소개될 때. 전용준 캐스터와 엄재경 해설위원은

베르트랑의 전적을 보면서 4와 관련이 많다고 이야기를 하던 중!


이때 김도형해설 위원의 개그


" 베르트랑.. 이름도 4자죠.."


11.

KTF 에버 프로리그에서... 나도현 VS 베르트랑 경기

베르트랑선수 거의 모든 확장을 하고 자원상 병력상에서의 우위였을때.

도저히 핵을 날리려는 건지 말려는건지 계속 실패만 하자...


김도형 : "아~ 베르트랑 선수. 되는 일이 없군요~~"


그리고 드랍쉽으로 이동하던 고스트가 지상으로 이동하자..


김도형 : "아 이제 걸어가네요.. 드랍쉽 기사를 못믿는거죠~~~~"


그리고 계속되는 핵발사 실패...


김도형 : "아 베르트랑 선수 이제는 제가 말리고 싶군요~~~~"


그 후에도 베르트랑 핵이 계속 실패하자


김동수 : "베르트랑 선수, 이젠 자기 진영에라도 한방 쏘고 경기 끝내죠."


베르트랑 결국 집념으로 핵발사를 하지만 나도현선수 이미 커맨드센터를 띄우고 SCV가 도망간 상태.. 미처 도망가지 못한 SCV 하나만 파괴되고 만다. 그러자 김도형님의 개그


"아 베르트랑 선수.. 핵쐈다고 기분좋아서 나가면 지는 거죠~~~~~"


12.

"엄재경 꽃미남"이 적힌 종이를 든 장면이 화면에 잡혔다...


엄재경 : (-0-;;) (잠시 말문 막힘...)

전용준 : (-.-?) 아~ 엄재경 꽃미남~ 뭐죠 저거?

엄재경 : 절 좋아하시는 팬분 같네요^.^ 하지만 사실을 알리는 거니까 저로썬 감사하네요 허허^-^;

전용준 : (-_-) 그래도 저희는 신경쓰지 말고 해설을 해야 합니다!!

김도형 : 꽃의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죠..

엄재경 : 허허허...(-_-;;)

전용준 : (^.^) 그렇죠~~

김도형 : (;;-_) 갑자기 해설하기 싫어집니다.

엄재경 : 허허허...(-_-;;;;;;;;;;;;)

전용준 : 그래도 우린 해설을 해야죠!! 자 경기에 집중하죠~~(^.^)

엄재경 : (ㅠ_ㅜ) 네~~ 경기에 집중하죠!!


13.

"꽃미남 김도형" 이란 푯말을 들고 있는 팬이 화면에 잡히자 엄재경님의 복수멘트..


엄재경 : 꽃들 중엔 곤충을 잡아먹는 꽃도 있죠~~"

김도형 : 경기에 집중을 해야죠...팻말 때문에 서플을 먼저 지엇는지 배럭을 먼저 지었는지 못봤네요;;


14.

올리푸스배 임요환 vs 이재훈.. 16강 경기 승자예상 폴이 나오자.. 임요환이 우세..

이 이야기 전에 김도형님의 유머 `몰표`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언급되었음.

승자예상 폴 딱 뜨자 김도형님의 한발 더 나아간 유머.


"오늘은 프로토스쪽 몰표가 부족했군요~~ 아니면 임요환 선수의 팬이 워낙 많았던가요~"


15.

핫브레이크 마스터즈 8강 임요환vs박정석... 토스진영에 정찰간 scv가 한바탕 댄스를 추는데..


엄재경 : 야! 지금은 scv가 앞으로 가면서 다다다다다~ 테크노댄스를 추는게 보통인데

지금은 어떻게 된게 뒤로 문워크를 하면서 테크노를 추네요...

정소림 : 이제 별걸 다 보여주네요..

김창선 : 저두 직접 해봤는데 아직까지 저는 테크노댄스를 못합니다. 손에 무리가 가서...

정소림 : 아~ 실제 몸도 무리가 가서 테크노댄스는 좀~~~

엄재경 : 하하하하하^_^

정소림 : 경기 보시죠...

엄재경 : 김창선 해설위원의 아픔을 더 크게 느끼는 거 같아요..


16.

프로리그 동양팀 대 한빛팀의 팀플전에서 김성제 선수가 박정석 선수의 본진을 쑥밭으로 만들자


김동수 : 박정석 선수 중앙멀티에 포톤캐논 100개 지어야 되요~~,

김도형 : 포톤캐논 100개 지으면 안들어가죠..


박정석 선수가 엄청난 수의 아콘을 만들어 김성제 선수에게 러쉬를 가자


전용준 : 아. 눈부셔요! 아~ 베트르랑 선수의 썬글라스가 필요할 것 같아요.. 아!! 눈이 부셔요.

김도형 : 저건 전구러쉬죠... -_-;

전용준 : 제가 중계하고 나서 저렇게 많은 아콘은 처음이에요..

평소땐 5개만 봐도 혈압이 오르는데.. 너무 많으니까 지금은 그렇지도 않아요ㅡㅡ;;


17.

프로리그 경기중 팩토리에서 탱크 한기 나와서 남아있는 드라군 한기 쏘고 있는중..


전용준 : 탱크, 탱크 나와서 일점사!`


18.

프로리그 김정민 대 성학승 경기에서 럴커가 김정민 본진으로 올라가다가

마린 메딕에게 막혀있던 상황


김동수 : 마린하고 메딕하고 지금 비율이 일대 일이죠~ 저건 못뚫어요~ 사랑의 힘이거든요~


19.

프로리그 이윤열 대 백영민 경기에서 백영민 선수가 이윤열 진영에 정찰하러 갔을때

팩토리가 여섯개 돌아가고 있었다..


김동수 : 아.. 차라리 정찰 안하는게 나아요.. 저런건 안보는게 낫죠.." --;;


20.

팀리그 서지훈 선수와 주진철 선수와의 신개마고원에서의 경기 초반 긴장된 분위기.

서지훈 선수의 에씨비가 주진철 본진으로 정찰을 가고 이윽고 꺼낸 김도형 해설의 말씀


김도형 : 어..예..지금 서지훈 선수의 본진한번 봤으면 좋겠는데요

전용준 : 서지훈 선수의 본진 서지훈 선수 정찰 시작했는데 본진! 말씀하시죠!

김도형 : (옵저버가 서지훈 선수의 본진을 비추자) 예..별거 없군요 -_-;;;


전용준 : 네..(이윽고 황당함을 알아채며) 허허허허..허허허 알겠습니다 별거 없습니다!

서지훈 선수 잘못된 것도 없죠!

김동수 : 그렇지만 서지훈 선수 가장 테란다운 플레이어거든요 별거 있기가 조금 힘들죠 -_-d


21.

온겜넷 프로리그 이재훈 대 성학승 경기에서


김도형 : "프로토스가 자x(?)를 잡고 싸우면 저그가 못이기죠!!"


자리를 잘못 발음함; 뭔지는 상상해 보세요-_-;;


22.

관객석에서 `엄재경님 까꿍` 이라는 플래카드 밑쪽에 조그맣게

`도형, 재경과 함께 밤을` 이라는 플래카드가 있었다.


엄재경 : 둘이 밤 먹으면 좋겠군요"

김도형 : 밤은 같이 먹어도 밤을 같이 보내는건..좀 그렇져~"^^


23.

온게임넷 프로리그 최연성 대 최인규 경기에서 최연성 선수가 너무나도 유리한 상황에 있자


김도형 : 최인규 선수 힘드네요.. 뭘 해도 안될 거 같아요..

김동수 : 이럴 때는 뭐 사실 최연성 선수의 거대한 실수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어요.

김도형 : 거대한 실수가 나오긴 힘들죠. 핵으로 자기를 쏘지 않는 한...

전용준 : 하하하...핵으로 자기를 쏴도 상관 없을거 같아요...

김동수 : 쏴도 역전 안될 거 같네요...


24.

네이트배 손승완 vs 강도경 버티고에서의 한판..

강도경선수의 입구를 뚫기를 시도하던 질럿들이 뒤로 빠지는 척하면서 히드라들을 유인하고

질럿 한기가 몰래 들어가서 앞 언덕 멀티의 드론들을 막 잡아주는 것을 보자..


김도형 : 아니~~ 저 질럿이 언제 들어갔죠? 킬수가 3입니다 3...

엄재경 : 아~ 저 질럿 대단하네요~ 훈장줘야 합니다 훈장. 가르치는 훈장이 아니죠..ㅇ_ㅇ;;


25.

TPZ 마지막회 이윤열(저그) vs 임진수(테란) 의 경기에서, 임요환선수와 홍진호선수가

그럭저럭 끌어가던 경기를 김동수 선수가 약간 말아먹었는데요 ^^

이승원 해설이 바로 한마디 하더군요.


"이게 김동숩니다.~ 이거죠!!"


26.

마린 3기한테 다구리 당하는 질럿 한기를 보면서


임동석 : 질럿이 총알 무게를 못 이겨서 쓰러지겠어요.


27.

비오는 날 팀 리그가 이제 시작되려고 준비 멘트를 하고있는데,


최상용 캐스터 "지금 밖에서는 사이오닉 스톰이 치고 있습니다.-_-"


28.

엠비시게임 스타우트배 섬맵 채러티 경기에서 전태규 5시 플토, 조용호 11시 저그...

조용호 초반 정찰을 위해 오버로드를 7시로 날렸는데 7시 도달하기 전에 오버로드를 살짝 돌려

마치 1시에서 날라온 것처럼 훼이크를 썼지만 전태규는 5시라 조용호 선수는 헛짚은 거죠..

이때 나온 김철민 캐스터의 멘트...


.."아..오버로드 연기력은 좋았으나 관중이 없네요.."


29.

채팅창에 선수들이 t.t 치니까 아주 진지한 김도형해설만의 목소리로

"저거 잘 쳐야죠..저거 소문자로 치면 안되요..꼭 대문자로 쳐야 되요!" 조용해진 중계석..

(이것도 무림고수들 사이에서는 하이개그로 통한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소문이 있다.)


30.

듀얼토너먼트 성학승 선수 경기 시작전


전용준: 부장저그 성학승 컨디션 좋아보이네여~

김도형: 승진했나 보죠. ㅡ.ㅡ

31.

온게임넷 프로리그 동양 대 GO전

경기전에 양팀벤치를 비춰주는데 동양벤치에서

임요환이 유니폼을 입지 않고 앉아있자

전용준 캐스터가 임요환이 엔트리에서 빠졌다는점을 매우 강조하기위해

전용준 : (미간에 핏대세우고 표정을 찡그리며 대단히 힘들어간 큰 목소리로)

아.......임..요..환..선수가 동양의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있지 않아요...

이게 어찌 된일인가요....

김도형 : 네..더운가보죠 -_-;;

전용준 : (매우 당황하여)아...네네..허허..네네..허허..

종이로 만든 스타크레프트

불펌 2003/08/08 21:57 Posted by newtype


[출처]
배타뉴스

은행에서 수수료 안내는 비결

불펌 2003/08/05 00:21 Posted by newtype
첫째로 지점이 많은 은행을 찾아야 합니다.

지점은 대도시라면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많지요. 시골이라면 단연코 농협이고. 남부 지방이면 지방 은행이 많이 있죠. 전북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이 있고. 충남 지역엔 하나은행(충청하나)이 많이 있고요. 그래야 은행을 찾아 헤메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은행 기기에서 빼면 수수료를 낼 수밖에 없습니다. 최소 600원이고(은행 영업 시간 중), 최대 1000원입니다. 다른 은행 기기에서 빼면 정말 만만치 않으니까 자기 은행으로 찾아가세요.

둘째로 돈은 미리 찾아야 합니다.

평일의 경우 오후 5시부터 영업 시간 외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다만 국민은행은 5시 반, 제일은행은 6시부텁니다. 그러니까 돈을 그 시간 되기 전에 미리 찾아야 하는 거죠.

셋째로 은행의 단골이 되는 겁니다.

은행의 단골이 되어 우수고객이 되면 시간외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그러나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예금을 많이 하든지 빚을 많이 지든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래 거래해야 하고요. 따라서 돈 별로 없는 평범한 사람들에겐 이 기회가 별로 없을 겁니다. 그것도 다른 은행에서 돈을 뽑으면 수수료 면제가 안 되죠.

넷째로 면제될 수 있는 상황을 알아내는 겁니다.

제일은행은 자기 은행 기기를 이용할 경우 시간 외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니 앞서 말한 오후 6시까지에 구애받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제일은행은 계좌 잔액이 10만 원이 되지 않으면 계좌유지비로 월 2000원씩 뜯어갑니다. (10만 원은 제일은행에 있는 모든 계좌의 잔액을 합산한 거라고 하니까 10만 원짜리 정기예금 하나라도 들면 안 뜯기니까 안심하라는 은행 직원의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뱅킹 등록자도 계좌유지비 면젭니다. 다만 거래가 오랫동안 없으면 인터넷뱅킹 등록이 취소되어 계좌유지비 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산업은행 또한 시간 외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산업은행은 지점이 적다는 게 큰 문제인데(전국에 겨우 30여 곳) 산업은행 고객이 우리은행에서 돈을 뽑으면 수수료를 면제받기 때문에 우리은행이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면 산업은행에 계좌를 만들 만합니다. 따라서 밤에 우리은행 기계에서 우리은행 고객이 뽑으면 수수료 500원을 받는데 산업은행 고객이 뽑으면 수수료를 안 받는 좀 웃지 못할(?) 상황도 가능합니다.

국민은행, 부산은행(가입 후 6개월), 경남은행, 단위농협(농협 중앙회는 아님, 내년 6월까지)은 무통장 계좌(상품 명칭은 은행마다 달라서 국민은행은 인터넷저축예금, 대구은행은 네티즌예금,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사이버예금, 단위농협은 365예금)를 만들고 같은 은행 기기를 이용하면 시간외 수수료를 면제합니다(단위농협의 경우 농협 중앙회 기기를 이용할 경우 면제 아님). 이 무통장 계좌는 통장이 없고 카드로만 은행일을 보도록 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입금이든 출금이든 카드로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뱅킹으로 할 수도 있고요.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조흥은행, 한미은행, 외환은행, 광주은행에도 무통장 계좌가 있지만 시간외 수수료를 면제해 주진 않습니다. 제일은행도 무통장 계좌가 있는데 거긴 원래 시간외에 뽑아도 면제니까 굳이 여기서 말할 필욘 없습니다.

국민은행의 인터넷저축예금은 국민은행 자동화기기로 계좌이체를 하면 무조건 수수료 면젭니다. 우수 고객이 아니더라도 자동화기기에 의한 계좌이체 수수료를 면제하는 건 이 예금 상품이 유일합니다.

국민, 대구, 부산(가입 후 1년), 단위농협(내년 6월까지), 신한(올해 말까지), 제일은행 무통장 계좌는 인터넷으로 송금할 때는 다른 은행으로 보내는 것도 수수료 면젭니다. 농협 중앙회 고객의 경우에도 방법은 있습니다. 단위농협에 계좌를 만들고 농협중앙회에서 단위농협으로 송금한 뒤 단위농협에서 보내면 되죠.

그리고 소량을 인출하거나 이체할 경우에 시간외 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농협(중앙회와 단위농협 모두 해당)과 기업은행은 만 원만 뽑으면 수수료 면젭니다. 만 원 이하 당행송금도 마찬가지고요(현재까진 그렇지만 언제 예고 없이 폐지될지 모릅니다. 위 두 은행은 이 사실을 절대 홍보하지 않습니다. 모르고 많이 뽑아서 더 내라는 뜻인지). 우리은행은 미성년자에 한해서 하루 한 번 3만 원 이하를 뽑으면 수수료 면젭니다. 대구은행은 하루 한 번 1만 원을 뽑으면 면젭니다.

우리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은 같은 계열사이기 때문에 서로 수수료를 면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경남은행 고객이 은행 영업 시간 중에 우리은행 기계에서 돈을 뽑으면 수수료 면젭니다. 우리은행에서 경남, 광주은행으로 송금하는 것은 타행이체 수수료가 아닌 당행이체 수수료를 적용합니다.

제가 돌아다닌 것 중 가장 강력한 건 홍콩상하이은행의 `이자유예금`입니다. 무통장 계좌인데 어느 은행 기계에서 돈을 뽑더라도 수수료가 없습니다. 즉, 이것만 있으면 수수료 걱정 끝입니다. 그리고 인터넷뱅킹으로 어느 은행에 송금하더라도 수수료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홍콩상하이은행 이자유예금과 국민은행 인터넷저축예금 카드를 늘 갖고 다닙니다. 이 두 카드만 갖고 국민은행에 가면 절대 수수료 없이 돈을 뽑거나 송금할 수 있습니다. 홍콩상하이은행에서 돈을 뽑고 그걸 국민은행으로 입금하고 거기서 계좌이체를 하면 되니까요.

참고로 제가 2002년에 낸 은행 수수료는 총 1300원입니다. 아주 급한 상황에서 다른 은행에서 뽑은 적이 있어서지요. 2003년엔 전혀 수수료를 낸 바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은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장이 있습니다.

우리은행에서는 산업은행 통장으로 입출금을 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에서는 외환은행과 한미은행 통장으로 입출금을 할 수 있습니다. 외환과 한미은행 고객들은 은행이 멀리 있으면 우체국으로 가세요. 단 카드로 돈 뽑을 때는 수수료 받습니다.

뱅크라인 통장을 만들면 모든 지방 은행에서 입출금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윈비

신소재 전투무기

불펌 2003/08/02 21:19 Posted by newtype

^^

Dear you

불펌 2003/02/12 15:53 Posted by newtype


http://music.dearyou.com/

아래에 <02 뮤직비디오보기> 눌르셔

첫화면에 여자애 감상 앵간이 하시고~~

만활 보다보면 음악이 나오져. 그거 들어보라고~

워뗘? 저아?


PS : 올리고 다시 들어보니,, 별로 안좋은거 혼차 쑈했나 싶어..

A! C~!

전래동화

불펌 2003/02/10 09:34 Posted by newtype
옛날에 용왕이 아펏다

그래서 거북이에게 토끼의 간을 가져오라구 했다

거북이: 토끼야 간줘

토끼: 나랑 경주해서 이기면 주지

그리하여 토끼와 거북이는 경주를 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 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노라구 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을 치고 말았다

그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 미친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연못에 빠졌다

나타난 산신령..

산신령: 금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아니옵니다.

산신령: 은토끼가 니 토끼냐?

사냥꾼: 아니옵니다.

산신령: 그럼 이 산토끼가 니 토끼냐?

사냥꾼: 그렇사옵니다.

산신령: 오 장하도다 내 너에게 이 토끼를 다 주겠노라..



토끼들이 다 토껴버렸다.. -_-;

화가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이제 마누라가 떡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구 있었다

바로 그때!!

호랑이: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안주고 튀다가 잡혀먹혔다..

주민등록증으로 주소를 찾아 집으로 갔다.

호랑이: 얘들아 엄마왔따

얘들: 거짓말 엄마목소리가 아닌데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얘들이 큰소리로 말했다!!



얘들: 어? 엄마 맞네 -_-;;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놀란 얘들은 뒤로 도망가서 나무위에 올라갔다

호랑이: 나무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얘들: 참기름 바르고 올라와따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올라가지는 것이었따..

놀란 얘들은 하늘에 빌었따

얘들: 하나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동아줄을 내려주세요


에레베리터가 내려왔다.. -_-;;

얘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다!!

그러나 정원초과벨이 울려서 호랑이는 내리게 되었고..

혼자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따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뭇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다!

어쩔수 없이 결혼을 했다.

얘 3명을 낳자 날개옷을 돌려달라고 했다

사슴이 얘가 셋이면 하늘로 갈수 없다고 했기에 안심하구 돌려줬다


그러자 이뇽이 얘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로 하늘로 티는것이었다!!

그래서 나뭇꾼이 참을수있나 한마디 했지

나뭇꾼: 야 이 노무 선녀야

선녀: 왜~

그만 입에있는 얘를 놓치게 되었구 떨어지는 얘를 받다가 나뭇꾼은 장님이 되었따

그렇게 젖동냥 하면서 키우다가 심청이가 나이가 들어서 취직을 하게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길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 만다

심봉사: 사람살료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 그럼..

심봉사: 잠깐

스님: 왜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혹시 돈좀 가진거 있오?

스님: 아햏햏 햏자님 농담도 잘 하시는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_-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삥뜯으려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
힌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본 변사또 한마디 한다

변사또: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이런 햏자를 봔나 당장 이년을 하옥하라

그때!!

암행어사 출도요~~

암행어사: 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 네~

암행어사: 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와~ 이도령이다~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있었다

그때!!



12시 종이 땡땡 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짝을 남기고 떠나갔다

결국 고무신의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그렇게 둘이 행복하게 잘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있었는데..

못된 형 놈이 동생은 유산 하나두 안주고 쫓아낸 것이었다

그래서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구있었는데 ご,.ごす~o O

근데 옆에 있던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환한테 뎀비다 맞아서 다리가 부러진 것이었다 -_-;;(야인시대 만세!~)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면서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고맙다구 박씨를 줬다

박씨를 심고 부푼 맘으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박씨 심은데로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_-;;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닭이 황금알을 낳고 있었따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닭을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근데 황금알을 낳는거로 봐서 뱃속에 황금이 들었을꺼 같다..

그래서 배를 갈랐더니 황금알을 낳던 닭은 죽어 버리고 말았다

흥부가 슬퍼하고 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 이게 뭐요?

흥부: 닭 죽은 거요 ㅜ.ㅜ

거북이: 이거 나 주믄 안되오?

흥부: 가져가시오.. ㅠ_ㅠ

거북이는 닭의 간을 빼서 용왕에게 가져다 주고

그걸 먹은 용왕은...
.
.
.
.
.
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다고 한다.. -_-;;



<출처>
윈비

균형

불펌 2003/01/14 17:57 Posted by newtype








<출처>
베타뉴스

CD굽는 노인

불펌 2003/01/14 17:39 Posted by newtype
벌써 4년 전이다. 내가 갓 게이머가 된지 얼마 안 돼서 용산구에 올라가 살 때다.

용산역에 왔다가는 길에, 게임 시디를 한 장 사기 위해 일단 전차를 내려야 했다.

용산역 맞은편 길가에 앉아서 게임 시디를 구워서 파는 노인이 있었다.

게임을 한 장 사 가지고 가려고 구워달라고 부탁을 했다. 값을 굉장히

비싸게 부를 것 같았다.


"얼마 알아보고 왔소?"

"한 장에 5천원 아닙니까?"

"한 장에 만2천원이오"

"좀 싸게 해줄 수 없습니까? 다른 곳은 5천원이던데..." 했더니,

"시디 한 장 가지고 에누리하겠소? 비싸거든 다른 데 가 사우"


대단히 XXX 없는 노인이었다.

더 값을 흥정하지도 못하고 잘 구워나 달라고만 부탁했다.

그는 잠자코 열심히 이미지를 뜨고 있었다. 처음에는 빨리 뜨는 것 같더니,

저물도록 이리 클릭하고 저리 클릭하고 굼뜨기 시작하더니, 마냥 늑장이다.

내가 보기에는 다이렉트로 구우면 다 될 건데, 자꾸만 이미지만 뜨고 있었다.

인제 다 됐으니 그냥 구워달라고 해도 통 못들은 척 대꾸가 없다.

사실 TV에서 "카드 앵벌이 싸구려"를 방영할 시간이 빠듯해 왔다.

갑갑하고 지루하고 인제는 초조할 지경이었다.



"이미지 안 뜨고 CD to CD로 구워줘도 좋으니 그만 주십시오"라고 했더니


화를 버럭 내며,

"구울 만큼 구워야 시디가 돌아가지, 공시디에 라이터 지진다고 돌아가나" 한다.


나도 기가 막혀서,

"살 사람이 좋다는데 무얼 더 굽는다는 말이오? 노인장, 용팔이시구먼,

카드 앵벌이 한다니까요"


노인은 퉁명스럽게,

"다른 데 가 사우. 난 안 팔겠소" 하고 내뱉는다.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그냥 갈 수도 없고,

방영 시간은 어차피 틀린 것 같고 해서, 될 대로 되라고 체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 마음대로 구워 보시오"

"글쎄, 재촉을 하면 점점 인식이 안되고 뻑이 난다니까. 시디란 제대로 구워야지,

굽다가 놓치면 되나"


좀 누그러진 말씨다. 이번에는 이미지 뜬 것을 숫제 1배속으로 걸고

태연스럽게 새턴을 켜고 야구권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나도 그만 흥분해 버려

구경꾼이 되고 말았다. 얼마 후에야 시디를 들고 이리저리 돌려보더니 다 됐다고 내준다.

다 되기는 아까부터 다 돼 있던 게임 시디다.


방영 시간을 놓치고 녹화본을 봐야 하는 나는 불쾌하기 짝이 없었다.

"그 따위로 장사를 해 가지고 장사가 될 턱이 없다. 손님 본위가 아니고 제 본위다.

그래 가지고 값만 되게 부른다. 상도덕도 모르고 불친절하고 무뚝뚝한 용팔이다"

생각할수록 화증이 났다. 그러다가 뒤를 돌아다보니 노인은 태연히 허리를 펴고

용산역을 바라보고 섰다. 그 때, 그 바라보고 섰는 옆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용팔이다워 보이고, 부드러운 눈매와 흰 수염에 내 마음은 약간 누그러졌다.

용팔이에 대한 멸시와 증오도 감쇄된 셈이다.


집에 와서 시디를 내놨더니, 아내는 이쁘게 구웠다고 야단이다.

통신 판매 것보다 참 좋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전의 것이나

별로 다른 것 같지가 않았다. 그런데 아내의 설명을 들어 보니,

싸구려 벌크 시디로 구우면 얼마 못 가서 시디가 인식이 잘 안되다가

데이터가 쉬이 날아가며, 무리하게 고배속으로 구우면 다운이 잘 되고

동영상이 끊기기 쉽단다. 요렇게 꼭 알맞은 것은 좀체로 만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나는 비로소 마음이 확 풀렸다. 그리고 그 노인에 대한 내 태도를 뉘우쳤다. 참으로 미안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복사 시디는 고급 화이트 골드 시디에

스카시 방식 레코더를 사용해 저배속으로 구워 좀체로 뻑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요새 시디는 한번 동영상이 끊기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가 없다.

예전에는 복사 시디를 구울 때 이미지를 미리 뜬 뒤에 이미지가 제대로 떠졌는지

가상 시디 이미지로 잡고 에뮬레이터로 확인을 한 뒤에 비로소 굽는다.

물론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요새는 IDE 방식의 레코더로 CD to CD로 직접 굽는다.

금방 굽는다. 그러나 견고하지가 못하다. 그렇지만 요새 남이 보지도 않는 것을

몇 시간씩 걸려 가며 이미지 뜰 사람이 있을 것 같지 않다.



중고 게임기만 해도 그렇다. 옛날에는 중고 플스를 사면 보통 것은 얼마,

재생 렌즈는 얼마, 값으로 구별했고, 정품 렌즈는 세 배 이상 비싸다.

정품 렌즈란 다른 중고 플스에서 떼어낸 수명이 다 된 렌즈가 아닌 신품 렌즈인 것이다.

눈으로 봐서는 신품인지 가변 저항을 조절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단지 말을 믿고 사는 것이다. 신용이다. 지금은 그런 말조차 없다.

어느 용팔이가 남이 보지도 않는데 정품 렌즈를 달 이도 없고, 또 그것을 믿고

세 배씩 값을 줄 사람도 없다. 옛날 사람들은 흥정은 흥정이요, 생계는 생계지만,

시디를 굽는 그 순간만은 오직 잘 돌아가는 시디를 만든다는 그것에만 열중했다.

그리고 스스로 보람을 느꼈다. 그렇게 순수하게 심혈을 기울여 불법 복사 시디를 만들어 냈다.


이 시디도 그런 심정에서 만들었을 것이다. 나는 그 노인에 대해서 죄를 지은 것 같은

괴로움을 느꼈다. "그 따위로 해서 무슨 장사를 해 먹는담" 하던 말은 "그런 노인이

나 같은 게이머에게 용팔이 소리를 듣는 세상에서, 어떻게 잘 돌아가는 복사 시디가

탄생할 수 있담" 하는 말로 바뀌어졌다. 나는 그 노인을 찾아가서 오이 3개에

오렌지맛 쿠우라도 대접하며 진심으로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다음 일요일에 상경하는 길로 그 노인을 찾았다. 그러나 단속이 떠서

그 노인이 앉았던 자리에 노인은 있지 아니했다. 나는 그 노인이 앉았던 자리에

멍하니 서 있었다. 허전하고 서운했다. 내 마음은 사과드릴 길이 없어 안타까웠다.


맞은편 용산역을 바라다보았다. 푸른 창공에 무너질 듯한 용산역 밑으로

<출처>
알 수 없었음..
단지 "방망이 깍는 노인" 패러디 라는 것만....

긴급속보! 설악한 흔들바위 떨어지다!!

불펌 2002/12/21 16:44 Posted by newtype
강원도 속초경찰서는 5일 오전 설악산 관광 중에 가이드 홍모씨(36.여행업)의 설명을 듣다가 중요지방문화재 37호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한 관광객 제럴드씨(42. 미국인) 등 일행 6명에 대해 문화재 훼손 혐의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이날 새벽 5시 일출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서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가이드 홍 모씨의 말에 따라 평균체중 89Kg의 거구인 6명이 힘껏 밀어낸 끝에 바위를 추락시켰다.

그러나 이들은 경찰에서 "가이드의 말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생각해 밀어본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범행의 고의성을 완강히 부인했다.

주한 미군 근무 경험이 있는 미국 애리조나 출신의 제럴드씨는 역도 코치 등을 하는 애리조나 주립 체육연맹 회원 5명과 함께 지난 10월 1일 일주일 관광 예정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소식을 전해들은 문화관광부와 강원도청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한편 근처에 관광 중이던 일부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흔들바위'는 추락 시 엄청난 굉음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 고 모씨(37. 만화가)에 따르면 흔들바위가 떨어질 때






















"뻥!이요~"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다.